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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비에서 낸 20세기 한국소설 광고를 보다 '절필한 백민석....'이라는 문구에 화들짝; 그의 소설에 매료되었다거나 한 적은 없지만, 척 팔라닉까지는 못되도 그런 식으로 확- 나가주는 소설가를 한국에선 그 이외에 본 적이 없기에 나름대로 흥미롭게 지켜보고자 했었는데 이 무슨 일이란 말인가... 이유가 궁금해서 구글신의 힘을 빌려보았지만, 여기저기의 블로그에 그의 절필을 한탄하거나 이유를 알고자하는 목소리들만 잡힐 뿐. 아아 궁금하다 궁금하다. 대한민국에 널리고 널린 기자들은 무엇을 하는 겐가 이런 걸 기사화하지 않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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